2008년에 한번 구입하고 몇년만의 주문인지 모르겠네요~^^
그때 구입한 통밍크머플러를 아직도 잘 하고 있어요 ㅎㅎ
그때만해도 30대였는데^^이제 40대^^
그래서그런지 털이 풍성한 제품이 눈에 가서 여우카라했는데
구입하고 친구가 보고 자기도 주문한다고~ (그런데 그 친구는 그레이 큰 사이즈를 주문했다네요~ 염리동으로
간 여우카라는 제가 소개한 거에요^^)
여우카라해보니 왜 드라마여자들이 이런걸 하는지 알겠어요~
진짜 풍성한 느낌이 팍팍들고요 털이 살랑살랑 하는것이~
아,
그리고
어제 백화점갔다 엘페에서 너무 맘에 드는 밍크베스트보고왔는데
밍시티에서도 그런 스타일 좀 많았음~ 좋겠어요 가격이 너무~ ㅎㄷㄷ
암튼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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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밍크앤더시티
작성일 201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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