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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각▶ "제발사세요", "두번사세요"

작성자 김영은(ip:)

작성일 2018-09-21

조회 346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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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크로스바디나 숄더백을 즐기는데..

겨울되면 아무래도 외투가 두꺼워지다보니,

얇다리한 가죽끈은 약간 읎어보였지 말입니다.



그래서 항상 폼폼으로 포인트를 주곤 했는데.. 이번엔 스트랩 자체를 밍크로 뙇!!

이건 뭐.. 스타일 변신을 넘어서 그냥 다른 가방이네요;;




안그래도 끈이 2개 달린 [투 스트랩백]이 유행이라는데...

밍크 투스트랩백 이라니.. 넘나 럭셔리합니다.



다른색도 구입해야겠어용 ♡.♡


첨부파일 20180920_135042134.jpg , 20180920_13510646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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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밍크앤더시티

    작성일 2018-09-22

    평점 5점  

    스팸글 영은님, 후기 감사해요.

    이렇게 예쁜 포토사진에 저희 mink and the city까지 사진에 넣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감동눈물...또르륵...)

    백이 힌드마치 백 아닌가요? (저희가 넘 좋아하는 브랜드... )

    앞으로도 시티에서 멋진 아이템 많이 기대해주시고,

    늘 포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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