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 경비실 맡겨져있는걸,,
여행일정하고 안맞아
혹시혹시 하며 어제 찾았네요
목요일주문했어야했는데,
주문한줄 착각하고 있다 (∏.∏)
스마일하고, 요거하고, 좀더 긴 링 제품하고
한 삼사일 결정못하다
저희 팀장님의 급 조언으로
요 파.브라운으로 주문했습니다
제목처럼 첫 느낌은 대박 대박 고급스러운 느낌이었구요(요게 몰랐는데 보온도 장난아네요)
멋스러워요
저희 사무실이 아침에 출근해 한 삼십분 되게 추운데 넘 따뜻했고요
코트V라인에 예쁘게 안쪽으로 혹시 저몰래 흘러내려 잃어버릴까 고리하나 걸어 다녀요
포장박스는 밋밋하나 안쪽은 정성이 느껴지니 좋았구요
또 올께요
연말 잘보내세용 (아직 스마일에도 침흘리고있어요 ㅋㅋ)
댓글목록
작성자 밍크앤더시티
작성일 2015-12-24
평점
디테일가득^^ 읽으면서 너무 재미있었고 만족하신것 같아 보람 팍팍 느꼈어요^^
훌밍크제품은 가끔 레스토랑에서 벗어놨다가 잃어버리시는 경우도 있으니 조심조심 해주시고,
앞으로도 시티 자주 놀러오셔서 후기도 많이 남겨주시고, 애정어린 조언도 부탁드릴께요~
그럼 훌밍크 링 머플러와 함께 멋진 윈터룩을 완성하세요~